영진 자전거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김남권 | 기사입력 2013/04/24 [23:03]

영진 자전거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김남권 | 입력 : 2013/04/24 [23:03]
연곡면 영진리 군부대 부근에 해안도로가 뚫려 있다.

얼마 전에는 강릉시에 많은 예산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했다.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1. 애써 만든 자전거도로가 일부 파헤쳐졌다가 봉합한 흔적이 있다. 당초 개설한 도로 면과 차이가 나고 정성들여 복구 하지 않아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

2. 이 부근에 전에 스쿠버 다이버들이 사용하던 곳에 경양식을 겸한 커피숍이 생길 모양이다. 인접한 하수로를 메우고 도로와 접하게 형질을 변경했다. 차량 진입이 가능할 정도다.
이미 도로 경계석 일부가 훼손되어 있다.

어련히 법규를 알아서 지키리라고 생각되지만 노파심에서 한마디 한다. 이곳으로 사람의 왕래가 빈번하거나 차량 진입이 용이해지면 자전거 도로로서 기능을 상실한 우려가 있다.

강릉시에서는 현지 실사를 통해 자전거도로로서 관리유지가 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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