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성폭행 공방 교수, 정직 3개월 결론
김남권 | 입력 : 2013/05/18 [08:24]
강릉원주대는 시간강사와 내연관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A 교수에 대해, 경징계인 3개월 정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전 시간강사 A씨는 "동료 교수라고 하나같이 감싸고 돈다. 모두 똑같은 사람들이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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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
13/05/17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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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너무심각합니다 강릉원주대의 자정능력이 이정도입니다
제 딸이 강릉원주대에 간다고 하면 안보낼것같습니다
상희롱한 교사가 학교에서 어린학생을 계속가르 치는거이랑 뮈가 틀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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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
13/05/17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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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 교수 빽이 든든 한가보네?
학생들이 그 교수한테 수업 받나?
얼굴이 철면피지 스스로 나가야지 그러다 망신살 무섭지 안나?
그 강사 되게 억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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