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공장 반대 1년에 즈음하여...

하이강릉 | 기사입력 2013/08/29 [10:45]

연탄공장 반대 1년에 즈음하여...

하이강릉 | 입력 : 2013/08/29 [10:45]

 
▲ 강릉연탄공장 반대추진위 남진위  
<문제의 발단>

 
2012년9월 2,400여 명의 반대 서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행정관계자들의 비호 아래 청정도시강릉 녹색도시강릉의 심장부에 검은가루 펄펄날리는 연탄공장을 (주)삼보에너지(대표:정연록)은 강릉시 두산동 19-14번지에 허가받았다.
 
법적 하자없이 들어오는데 무슨문제인가? 라는 이유를대며 관청인 강릉시 일부담당자의 비호아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등에 업은 양 거칠 것 없이 일은 진행 되어갔고 반대를 외치는 반대위는 벼랑끝에선 심정으로 외로이 싸운지 벌써 1년이 됐다.
 
우리반대위는 전국의 연탄공장을돌며 시설을 확인하고. 점검하며 방대한양의 법조문을 공부하였고 공사현장의 중장비를 온몸으로 막으며 싸워 수 십차례 고소, 고발을 당하였고 삼보에너지 대표 대리인으로부터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참아내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 이싸움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투쟁1년에 즈음하여 우리 성덕, 송정 주민들은 다시한번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힘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경과>
 
현재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관한 법률에 따라 공장건축면적이 허가사항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등록사항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며 태백시 연탄공장 반투위가 지식경제부에 의뢰한결과 “집진시설 및 상차시설도 공장면적으로 본다”라는 유권해석을 받아놓은 상태이며 이공문을 증거로하여 재판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공장 건축의 진척도가 재판에 영향을 미칠수있기 때문에 공장건축을 우리주민들은 막아야하고, 만약 재판에서 패소한다면 그때 우리는 다시 대책을 세워 끝까지 연탄공장이 우리 청정지역에 들어서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쏱아 부어야 할 것이다.
 
현행법보다 위에있는 것이 관습이고 윤리이다. 그들이 법의 맹점을 교묘히 파고들어 모든주민들이 반대하는 연탄공장을 굳이 여기에 건립하고자 한다면, 우리 4만 성덕, 송정주민들은 부단히 일어서서 정의가 무었인지 그들에게 반드시 보여줘야 할 것이다.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인데 이 권리를 무지막지한 연탄공장이 침해한다면 우리주민들은 어찌 당하고만 있을것인가?  분연히 일어서서 저들의 간악한 생각을 분쇄해야함이 옳지 않겠는가?
 
 
<결론>
 
 우리는 연탄공장이 이전을하든 포기를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우 리고장 두산동19-14번지에 연탄공장을 절대 지을 수 없음을 인지하길 바라며 우리주민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된다면 연탄공장을 막아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만있다면 그들은 감히 행동할 수 없음을 자신한다.
 
우리주민들은 우리의 아들딸에게 연탄가루 펄펄날리는 고향을 물려줄 수 없다는 절박함과 애절함을 가슴에담고 한발짝씩만 앞으로 나선다면 반드시 막아낼 수 있다.
 
고지가 멀지않았다 우리주민 개개인이 조금씩만 더 힘을 모아 주길 당부한다.  우리주민의 역량과 마음을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 우리주민은 연탄공장건설에 일체의 타협없이 싸운다.

하나 : 끝까지 투쟁하고 한발짝도 물러서질 않겠다.

하나 : 그들에게 협조하는 세력에게는 미래를 절대 맏기질 않겠다.
 
 
                                            성덕,송정주민 일동
 
 
고생많으세요 13/08/30 [08:22] 수정 삭제  
  이런걸보면 지역시의원이 필요없죠 한심스러워서
강릉시의원 13/08/30 [14:28] 수정 삭제  
  강릉시 의원입니까?
무슨동 무슨동 의원입니까?
명함엔 강릉시 의원이라 적혀있던데
자기동네일 아니라고 나서질 않는 의원들은 다른도시 사람들인가?
포0동, 입0동, 노0동, 내0동, 강0면, 옥0면........
거기에 의원회관 다시 짓던가...
이런 13/09/01 [08:49] 수정 삭제  
  안타까운일입니다 시내중심에 연탄공자을 지으려는 지역시의원과 강릉시는 반성해야합니다 이지역주민들이 떼법이리고요? 합법적인 행정인어거지를쓴다고요? 그럼 강릉원주대공대이전은 학교가불법을 저지른겁니까? 그래서 시장과시의원들이 나서서 떼법을하는건가요? 복선전철 역시 철도법상 금광리까지밖에안되는걸 어거지로 국회의원과시장과 공무연이 당신들이말하는 떼법으로 밀머붙이고 정부에압력을 넣고있습니다 이 떼법이 성공한다면 당신들을다음선거에서 이떼법 사실을자랑스럽게 치적으로 홍보하겠지요? 이것들은 강릉시민을 워한것이니 ?찮다고요? 그런논리라면 성덕동과 송정동사람들도 지역을 위해서 당신들과 똑같이이 하고있는겁니다 더이상떼법이라고 폄하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가진자들이 힘없는 시민들의 몸부림을 떼법이라그 치부합니다
꽝꽝꽝 13/09/01 [19:44] 수정 삭제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
재밋네...

시장이 주도하면 좋은 데모.....
시민이 주도하면 못된 데모..... ?

지하화 궐기대회 다시 안하나?
미친넘들 13/09/01 [23:17] 수정 삭제  
  강릉대학 앞에 현수막이 수개월 걸려 있어도 방치하는 강릉시다
지그들이 시내거리에 부치면 합법이고 다른 사람이 붙이면 불법
참 이상한 동네가 강릉이란 도시다
그러니 전국에서 제일 꼴등 비리최고 청렴도 최하위도시
이상하지 13/09/01 [23:47] 수정 삭제  
  강릉시 행정이 얼마나 독선적이고 이기적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위 분이 현수막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이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 걸지 않으면 무조건 불법입니다. 하지만 강릉시 정책은 강릉시에 유리한 내용, 즉 친 강릉시 성향인 관변단체가 거는 현수막과 특정 당에서 거는 현수막, 또는 강릉시 정책 홍보에관한 현수막, ....이런 것들은 강릉시가 묵시적으로 봐주는 것들입니다. 시내 곳곳에 걸려있어도 .수개월이 지나도 안뗍니다. 이것들은 불법이지만 시장이 봐주라고한건지 공무원 스스로 하는 건지 알수없지만 하여간 오랫동안 걸려있습니다.

그러나 연탄공장 주민들이 걸은 현수막, 주문진 하수관 비대위가 걸은 현수막, 구정골프장 주민들이 걸은현수막..이런 것들은 불법현수막이라며 토요일, 일요일, 심지어 걸자마자 귀신같이 달려들어 떼어갑니다.

강릉시내 현수막 정책의 불법과 합법 기준은, 강릉시에게 유리한 내용이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는 겁니다. 강릉대 앞에 불법 현수막 엄청걸려있지만 시장이 봐주고 있지요?

떼법에 결정판입니다.
강릉시 13/09/06 [14:25] 수정 삭제  
  공직자들이 한번더생각하고 연탄공장부지를 한번이라도 다녀왔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허가신청후 즉시 집단민원이 접수되었슴에도 민원조정위원회를 거치지않고 과장전결로 허가하였다. 그 과장이 이태용과장이다.그러고도 강릉시에서 지금도 근무하고있다 그것도 아주편하게 근무한다 연탄공장을허가준자가 녹색도시과장으로 발령이났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강원북부 침수 폭우로 차량 침수 위기
광고
칼럼/기고/논평 많이 본 기사